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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준비하고 사는 지혜로운 인생 신두현 목사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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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준비하고 사는 지혜로운 인생”

 

요즘엔 능력있는 사람 그러면, 많은 사람 이렇게 연결이 되는 사람입니다. 여자 청년들이 능력있는 남자가 좋아요! 그러면, 돈을 마음대로 쓰고, 원하는 집도 사고, 원하는 차도 사고 있는 남자를 말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누가복음에 나오는 부자는 능력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12:20 말씀 보면, 많은 부자에게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라고 하십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탐심에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문제는 탐심에 눈이 멀어서, 끝을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 종말을 준비하고 삽니다. 기독교의 종말 사상은 죽음 뒤에 하나님 앞에 서야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죽음에 대한 태도가 다른 사람과 달라야 합니다. 죽으면 끝이 아니기에 준비해야 합니다. 이렇게 죽음에 대한 태도가 변화되면, 우리 사는 태도도 달라지게 됩니다. 진지해지고 사치가 없어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찾아서 하게 되는 지혜로운 인생이 됩니다.

 

죽음은 사람에 따라 예외가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정해진 규칙이기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피한다고 피해지는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피하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생각하기 싫어합니다.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죽었다! 라는 말을 하고요, 소천했다, 돌아가셨다, 숟가락 놓았다 이런 식으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우린 분명하게 직면해야 합니다. 죽음이 오고 있다!! 언젠가는 죽음과 가장 믿음의 싸움을 해야 한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음을 믿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준해야 것이 무엇입니까? 구원에 이르는 믿음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섰을 구원을 얻고 인정을 받으리라는 확신이 있습니까? 확신이 없다면 인생 헛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 제일 먼저 확인하고 확인해야 하는 것이 구원에 대한 확신입니다. "예수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내가 죄에서 생명으로 옮겨 진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믿습니다. 확신은 초신자나 기신자에게 필요합니다. 개인이나 교회에 필요합니다.

 

성도들의 교회 생활이 시간이 흐르면 한계에 부딪히는 시점이 있습니다. " 그러는가?" 생각해 봤습니다. 이유는 한가지, 바로 구원의 감격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건 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가 목회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 경험과 지식으로 하다가 목회의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때는 “주님! 우리 교회에 예수 님의 보혈이 흐르게 주시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십자가를 붙들고 나아가게 주시옵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구원에 이르는 십자가 보혈 중심의 믿음을 거듭거듭 확인해야 합니다. 끝을 준비하고 사는 천성 가족들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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