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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감동시키는 사람” 신두현 목사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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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감동시키는 사람”

 

21:11 “곳곳에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장은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나타나는 현상을 언급하는데, 전염병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세계적이죠? 원래 이런 바이러스는 종과 사이는 전염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낙타에 있는 것이 인간에게 옮겨져서 메르스, 그리고, 코로나도 동물에서 왔다고 하지요? 주님 재림 때가 되면, 이런 말도 되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바이러스 사태를 무조건 영적으로만 보지는 않습니다. 의학자들과학자들은 백신도 개발해야 되고, 치료제도 개발해야 됩니다. 있으면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의학적인 접근, 과학적인 접근만 가지고는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전염병이 창궐했을 때는  반드시 하고 연관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민수기 25 나오는 바알브올 사건입니다. 이방인과 행음하고, 우상숭배하다가, 전염병으로  2 4 명이 죽었습니다. 전염병 언제  끝났습니까? 제사장 비느하스가 일어나서   문제를 해결하고 처리했을   끝났습니다. 그래서, 종말의 때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잊지 말아야 것이, 전염병은 죄와 연관이 있구나! 사회가, 국가가 짓는 죄가 무엇인가깨닫고 대신 회개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지은 죄가 무엇인가하나님 앞에 철저히 자복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꾾을 있어야 하겠습니다.

 

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회개하고, 싸우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리고, 교회와 이웃에 대해서는 예수님을 감동시킬 정도로 희생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성경을 보면 감동적인 장면들이 소개가 되는데요! 마태복음 8, 백부장이 병든 종을 고치기 위해서 예수님께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종이 아프니까, 주인이 이렇게 열심 내는 쉬운 아닙니다. 감동적이죠? 그래서, 예수님 앞에 와서, ‘집에 종이 몹시 괴로워 합니다! 뜨고 보겠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니까예수님이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그랬더니 백부장이 ‘제 집에 오는 것을 감당치 못하겠습니다! 말씀만 하시면 낫겠습니다. 저도 부하들에게  명령만 내리면 오고 가고 하니까, 예수님도 하나님이니까, 병에 대해서 명령만 하시면 나을 같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감동하시죠? “이만한 믿음이 없도다!  이렇게 예수님을 감동시키는 인생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세 때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전염병이 창궐할 사회와 국가와 시대가 짖고 있는 죄가 무엇인가 알고, 대신해서 회개하고, 눈물로 통곡하면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가지는 주님을 감동시키는 희생을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천성 가족은 말세 시대에, 세상에서 나가서 헛된 추구하지 말고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신실한 일꾼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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