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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년을 막을 수는 없지만, 대비할 수는 있다 신두현 목사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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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기록을 보면, 1963년에 한국에 흉년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다고 합니다. 1960년생 밑으로는 흉년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1963 이후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굶어죽는 흉년은 기억엔 없었던 같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먹지 못해서 죽는 것만큼 고통스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북한에서는 흉년때문에 수백만명이 죽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모택동이 집권할 당시 1600만명이 굶어 죽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공식적인 테이터이고많게는 4000만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 인구만큼 굶어죽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도 보시면, 팔레스틴 지역에 흉년이 있었다고 합니다흉년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에는 풍년도 있고, 흉년도 있습니다. 풍년만 있는 인생도 없고, 흉년만 있는 인생도 없습니다. 인생도 보면, 풍년도 있었고 흉년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풍년때는 저장을 두고, 흉년 때는 창고를 열어서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은 흉년의 징조가 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때도, 풍년의 징조보다는 흉년의 징조가 보입니다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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