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라는 의미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라는 의미”

남편 되시는 분들에게,결혼 생활,부부생활의 꿀팁 한 가지를 소개합니다.아내가 말을 걸 때마다 그녀를 향해 얼굴을 돌려보세요.말 그대로,그녀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눈을 바라봐 주는 겁니다.제가 확실히 배운 것은,이걸 좋아한다는 것입니다.여러분!누군가에게 얼굴을 돌려서 바라볼 때,그건“나는 당신에게 온전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당신에게 완전히 집중하고 있습니다.”이런 의미죠?그래서,아내가 무슨 말을 되풀이해서,한 말 또 하고 또 해서,어쩔 수 없이,다른 생각이 들어도,얼굴만은 돌려 아내의 눈을 바라봐 주기 바랍니다.

사실,모두 사람이 이것을 좋아할 겁니다.얼굴을 돌리는 것은, “내가 당신에게 주목하고 있습니다.”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죠?예를 들어,아버지와 아들과 신문이 있습니다.아들이 집에 와서“아빠 나 왔어”라고 하는데,아빠가 신문을 읽으면서,얼굴을 돌리지 않는다면 아들은 어떤 마음이 들까요?아들 생각에는. “아빠에겐 신문이 나보다 더 소중하구나?나는 저놈의 신문보다 못하구나!”이런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교회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갈 때,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문 열고 들어가는데,우리 아이들이 컴퓨터에서 무언가를 보면서 얼굴을 돌리지 않을 때, “아!나는 저 컴퓨터보다 못하구나.델 컴퓨터야! HP컴퓨터야!너희가 나보다 낫구나.”이런 생각이 듭니다.성도들께서도 분명히 저같이 이런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성도님의 자녀들이 어렸을 때,얼굴을 들이대면서,말했던 기억들 있으시죠?아빠 나 봐봐!엄마 나 봐봐!딴 데 보면 안 돼!날 봐봐!그러면서요.그렇죠?

주목해서 관심을 두는 것은,누구에게나 최고의 선물인 것입니다.초콜릿,장미 또는 돈 주는 것보다 더 이게 중요합니다.그래서,자녀와 아내에게 주목하고 관심 보이는 것은,최고의 선물입니다.왜냐면,주목/관심 이런 게,내 삶을 준다는 뜻이니까요.하나님께도 이같이 할 수 있다는 것 아십니까?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께 얼굴을 돌릴 수 있습니다.어떻게요?우리 몸을 움직여서 위를 쳐다보면서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제가 여기 있습니다.대화하길 원합니다.”이러면서요!밖에 나가서 하늘을 올려다보고,하늘 보고 하시면 됩니다.위를 올려다보면 됩니다.

기도할 때 꼭 눈을 감고 해야 한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성경 어디에도 기도할 때 머리를 숙여야 한다는 말씀도 없습니다.그것은 우리가 기도하는 방법 중 하나이고 좋은 방법이지만,성경을 읽어 보시면,많은 사람들이 눈 뜨고도 기도했습니다.고개 들고 큰 소리로 기도했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 소리를 내서 기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새벽 예배 때는,눈을 감고 기도를 하지만,이건 제 기도 생활의 일부입니다.솔직히 기도하려고,눈을 감고 하면요,쉽게 졸리고,잠이 들기도 합니다.그래서,낮에는 눈을 감고 기도하지도 않고요,마음속으로만 기도하지도 않습니다.

차를 운전하거나,하늘 위를 올려다보거나 하면서,뭐든지 하나님께 소리를 내서 기도하기도 합니다.여러분들도,의자에 앉아 등을 기대고 위를 쳐다보면서“하나님!제 얼굴을 하나님께 돌리고,하나님을 똑바로 바라봅니다”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다니엘은 몸을 움직여서 그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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