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면서 사는 인생 | 신두현 목사 | 2024-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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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47: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47: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47: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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