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이 전부인양 사는 이유

“내가 오늘이 전부인양 사는 이유”

내 인생은 출장 목적이 있고,이것 먼저 이루려고 하면,출장비는 책임져 주신다는 확실한 믿음이 필요합니다.찬310장 가사처럼,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이런 고백이 가능해야 합니다.그리고요,성경에서 말하는 관점에서 보면,우린 하나님 앞에 오늘만 사는 인생입니다.우리 머리로는 과거,현재,미래 이런 구분이 있지요?하지만,하나님에겐 천년이 하루 같다고 합니다.

벧후3:8절 보시면, “사랑하는 자들아,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그러니까,우린 주님 앞에 오늘만 사는 것입니다.그래서, ‘인생이 출장이고,출장 목적을 이루며 산다고 하면,내 생활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요,오늘 최고의 헌신과 충성을 하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신두현 목사는 인생이 출장이라는 예수님의 인생관을 가지고 삽니다.그래서,예배를 드릴 때,이 예배가 나의 마지막 예배인 것처럼 최선을 다합니다.찬양을 부를 때에도,내일이 없는 것처럼 부릅니다.설교 준비하다가,어느 때는요, “야!이 귀한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아껴두었다가,주일예배 때 나누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마음을 고쳐먹고,다음 날 새벽 예배에 다 쏟아냅니다.주일예배가 올지,안 올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날에 다 쏟아붓고 충성할 뿐입니다.그러면,신기하게도,주일예배를 위해 꼭 필요한 하나님 말씀을 주신다는 것입니다.그래서,저는 오늘 충성하며 삽니다.제가 이런 태도를 보이게 된 계기는,마25장에 나오는 달란트 비유를 깊이 깨닫고 난 후부터입니다.

한 달란트는 노동자15년 품삯입니다. 1년의 수입을2만 불로만 잡아도, 30만 불 정도 됩니다.그러니까,한 달란트가 작은 게 아닙니다.주인이 어떤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다른 사람은 두 달란트를,또 다른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맡기면서,열심히 일해서,좋은 결과를 남기라고 했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남겨서 열 달란트를 남겼다고 주인에게 보고했고,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두 달란트를 더 남겨서 네 달란트를 남겼다고 주인에게 보고했습니다.그러면,다섯 달란트 받았던 사람은,두 달란트 받은 사람보다2.5배를 더 남긴 것이죠?하지만,주인의 칭찬을 보면 똑같습니다.

마25:23절 보시면,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무슨 말씀인가 하면,하나님은 우리 인생 출장의 결과를 보실 때,얼마나 신실했는가?얼마나 충성했는가?를 보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우리가 가진 은사와 재능은 다 다릅니다.하지만,오늘이 전부인양,우리 있는 것 가지고 충성하며 사시기 바랍니다.내일 것까지, 5년, 10년 뒤의 일까지 끌어오지 말고,오늘 맡겨진 일에 충성해서 사시기 바랍니다.그렇게 오늘을 살다 보면,어느새,출장 목적 마칠 날이 오게 될 것이고,천국 가서 똑같은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Similar Posts

  • 뉴욕천성장로교회 33년의 발자취

    “뉴욕천성장로교회33년의 발자취” 뉴욕천성교회는1990년2월 첫 주에 이승원 목사 사택에서 주일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그해3월에 베이사이드 지역YMCA Hall에서3개월간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이후1990년6월2일Kissena 163-05 Oak Ave에 위치한 유치원 건물 반지하를 교회당으로 임대하여 설립 예배를 드렸습니다. 뉴욕천성교회는 초창기부터 말씀 사역에 중심을 두고 로마서,복음서,창세기 등을 소그룹이나 일대일로 양육함으로 복음전파에 힘썼습니다.이후1995년 플러싱40 Ave와149 Place에 위치한 건물을 교회당으로 임대하여1998년3월까지 교회의 여러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1998년…

  • 환란 중에도 즐거워한다

    “환란 중에도 즐거워한다!” 예수 믿으면 환난이 없을까요?그렇지 않습니다.환난은 있습니다.요셉이 순종하는데 환난이 있었지요?애굽의 노예 생활,보디발의 유혹 가운데 말씀을 지켰지만,감옥에 들어가지 않습니까?순종하기 때문에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다.말씀대로 살겠다고 해서 받는 환난이 있습니다. 그런데,성도의 삶의 특징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유가 무엇일까요?여러 가지가 있지만,그중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어떤 자매가 폭우 속에…

  • 어두운 현실에서 희망을 가져도 되나요?

    “어두운 현실에서 희망을 가져도 되나요?” 엘리야가 살던 북이스라엘의 아합왕 통치 시대는,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에겐 완전한 어두움,완전한 절망의 상황이었습니다.왜냐하면,당시 경제 대국인 이세벨의 나라와 군사적인 힘을 가진 아합왕이 손을 잡고 나서,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들끓게 만드는 우상숭배 하는 나라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이런 상황 속에서,어둠과 절망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어두움과 절망을 몰아내는 일들을,한 사람 엘리야를 통해서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 끝을 준비하고 사는 지혜로운 인생

    “끝을준비하고사는지혜로운인생” 요즘엔능력있는사람그러면,돈많은사람이렇게연결이되는사람입니다.여자청년들이능력있는남자가좋아요!그러면,돈을마음대로쓰고,원하는집도사고,원하는차도사고할수있는남자를말합니다.이런의미에서보면,누가복음에나오는부자는능력있는사람입니다.그런데,하나님의생각은다릅니다.눅12:20절말씀보면,돈많은부자에게“하나님은이르시되어리석은자여”라고하십니다.이유가무엇입니까?탐심에눈이멀었기때문입니다.부자의문제는탐심에눈이멀어서,끝을보지못했다는것입니다. 지혜로운사람은끝,종말을준비하고삽니다.기독교의종말사상은죽음뒤에하나님앞에서야할날이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우리예수믿는사람은죽음에대한태도가다른사람과달라야합니다.죽으면끝이아니기에준비해야합니다.이렇게죽음에대한태도가변화되면,우리사는태도도달라지게됩니다.진지해지고사치가없어지고,하나님이원하시는것을찾아서하게되는지혜로운인생이됩니다. 죽음은사람에따라예외가없습니다.이것은하나의정해진규칙이기에모두동일하게적용됩니다.피한다고피해지는게아닙니다.그런데,사람들은피하려하는경향이있습니다.생각하기싫어합니다.직접적으로언급하지않으려합니다.그래서,죽었다!라는말을안하고요,뭐소천했다,돌아가셨다,숟가락놓았다이런식으로표현합니다.하지만,우린분명하게직면해야합니다.죽음이오고있다!!언젠가는죽음과가장큰믿음의싸움을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러면,여러분!죽음이후에심판이있음을믿는사람들이제일먼저준해야할것이무엇입니까?구원에이르는믿음입니다. 여러분은하나님앞에섰을때구원을얻고인정을받으리라는확신이있습니까?이확신이없다면인생헛살고있는것입니다.우리삶에서제일먼저확인하고또확인해야하는것이구원에대한확신입니다. “예수님!예수님이십자가에서흘리신피로말미암아내가죄에서생명으로옮겨진줄믿습니다.예수님의피를믿습니다.이확신은초신자나기신자에게다필요합니다.개인이나교회에다필요합니다. 성도들의교회생활이시간이흐르면한계에부딪히는시점이있습니다. “왜그러는가?”생각해봤습니다.이유는한가지,바로구원의감격이사라지기때문입니다.이건목사도마찬가지입니다.목사가목회하다보면자기도모르게자기경험과지식으로하다가목회의한계에부딪히게됩니다.이때는“주님!우리교회에예수님의보혈이흐르게해주시옵소서.모든성도들이십자가를붙들고나아가게해주시옵소서.”기도해야합니다.구원에이르는십자가보혈중심의믿음을거듭거듭확인해야합니다.끝을준비하고사는천성가족들이되기바랍니다.

  • 감사하라고 명령한 이유

    “감사하라고 명령한 이유” 시편107편1절은“여호와께 감사하라”이렇게 시작을 합니다.이걸 읽을 때,당연히 이런 질문 하고 싶지 않으세요? ‘아니 감사가 명령으로 되나요?’그렇죠?감사하라고 명령해서,감사할 것 같으면 감사 못 할 사람이 없겠죠?또,사랑하라!이게 명령으로 될까요?사랑하라!명령만 해서 될 것 같으면,사랑 못 하는 사람이 없겠지요?젊은이들에게“야 너희 사랑해!”이렇게 명령해서 되면,다 결혼시키면 되지요?그런데,사랑이 명령으로 되나요?안 됩니다.감사가 명령으로 되나요?안 됩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명령과 순종을 이해하려면,철학자 사르트르가 말한“실존은…

  • 말할 수 있다고, 다 말하지 않는다!

    “말할 수 있다고,다 말하지 않는다!” 고전10:23절을 보면,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이 말씀의 뜻은,말할 수 있다고 다 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힘드시죠?”이런 말도 조심하기 바랍니다.안 힘들다가도“힘드시죠?”그 말 들으면 힘 빠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격려한답시고, “왜 이렇게 기가 죽어 있어요?”이런 말도 조심해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