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순모임은 이렇게 합시다

“친구 순모임은 이렇게!”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는 모임을 이루기 위해서는,삶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모였을 때,겉도는 얘기만 하면,앉아있는 시간이 불편하고,괜히 시간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삶을 나누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지난주에 있었던“감사한 일”을 말하도록 하면 좋습니다.부정적인 얘기로 시작하면,모임 자체가 부정적으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가) “감사한 일”을 주제로 삼을 때에 대화가 세상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는다.
(나)감사의 대화를 나눌 때에 개인적인 속 깊은 얘기가 나오기 쉽다.
(다)자신을 노출시켜야 치유가 된다.내적 치유는 문제를 말하고 들어주는 가운데에서 일어난다.
(라)가능한 한 투명하게 자신을 노출해야 한다.
(마)문제 가운데에 있을 때보다는 문제가 해결된 후에 노출시킨다.

●순모임에서 나눔 시간에는 간증과 질문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성경을 가르치려는 태도나,자랑하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가)성경 보세요나 기도하세요 같은 상식적인 대답을 하지 말고 자신의 경험을 말하도록 한다.
(나)성경 구절만 인용 말고 성경 구절을 붙들고 승리한 경험을 말한다.
(다)경험이 없으면 질문을 해서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를 생각해 보고 해결하도록 돕는다.

●인간에게는 자기표현의 욕구가 있기 때문에 나눔 시간은 잘만 인도하면 유익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가)표현 욕구가 사회생활에서는 채워지지 않는다.
(나)친척에게도 솔직한 나눔은 어렵다.
(다)남성들이 술을 먹는 것도 술김을 빌어 자기표현을 하기 위한 목적인 경우가 많다.
(라)이 욕구가 채워질 때에,안 믿는 사람도 친구 순모임에 참석할 수가 있다.

●반드시 비밀을 지켜줍니다.순모임에서 나눈 얘기가,다른 사람을 통해서 들리게 하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가)나눔의 시간에 나누어지는 얘기는 비밀임을 순원들에게 수시로 주지시킨다.
(나)비밀을 주고받으면 비밀을 공유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비밀이 지켜진다.

●친구 순모임은 예배 모임이나 성경 공부 모임은 아니지만,나눔 시간에 나누어진 내용을 갖고 서로 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가)누구나 자신을 위하여서 기도해 주는 것을 좋아한다.
(나)현대인은 하나님을 체험하지 않으면 믿으려 하지 않는다.
(다)구체적인 기도 응답을 받았을 때에 하나님의 존재를 진지하게 생각한다.

Similar Posts

  • 오래 아파하는 게 사랑이다!

    “오래 아파하는 게 사랑이다!” 사람을 바라볼 때,부자든,가난한 자든,건강한 자든,병든 자든,많이 배운 사람이든,못 배운 사람이든,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도 모르고,이생이 전부인 줄 알고 사는 사람들 보고 아파하는 마음이 있습니까?구원의 길도 모르고,멸망의 길로 가는 사람들을 보면서,아파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죄와 죽음의 권세 아래 종노릇 하다가,지옥에 추락하게 될 사람들을 바라보면서,날마다 아픔을 느끼는 분이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의 이런 사랑을“롱서퍼링(long Suffering)” ‘오래 아파하는 사랑’이라고…

  • 예수님은 왜 말구유에 누우셨을까?

    “왜 말구유에 누우셨을까?” 예수님께서는 말구유에서 탄생하시고 거기에 누우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왜 예수님은 고대 왕실 높은 집에 탄생하시지 않고 여관집 마구간 말밥통에서 태어나셨을까요? 첫 번째,인생은 나그네임을 보여 줍니다 여관은 나그네의 집입니다.나그네들이 목적지를 향하는 도중에 잠깐 쉬기 위해 머무는 장소입니다.그런데 예수님이 나그네가 묵는 여관집 마구간에 탄생하셨다는 것은,예수님 자신이 이 세상에 영원히 거처하실 것이 아니요,잠깐 다니러…

  • 약함의 여백

    시편 8편은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 그리고 사람이라는 인격체를 만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 그래서 우주의 놀라움, 사람에 대한 놀라움 이 두 개가 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드러나느냐? 인간의 작음 그리고 하나님의 크심 합쳐지면 영광이 드러난다는 겁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시8:3) 다윗이 우주의 광대함을 봤습니다. 하나님이…

  • 2대 목사 5 년차에, 초심을 잃지 않고자 합니다!

    “2대 목사5년차에,초심을 잃지 않고자 합니다!” 제가 천성교회2대 목사가 되어서 첫 설교를 한 날이2020년3월8일입니다. 5년째 천성교회2대 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앞으로의5년을 내다보면서,처음 시작했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저의 목회관은”예수 믿어 행복해지자”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기에 행복하여져서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행복을 누리고 살다가 죽어 천국으로 가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는 것이 저의 목회관입니다.그래서,천성교회2대 담임 목사로 부임하면서,천성 교회 교인들 모두가…

  • 십자가를 묵상만 하지 말고, 입술로 고백하라

    “십자가를 묵상만 하지 말고,입술로 고백하라!” 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내가 못 박았습니다. 요3:16절을 보시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합니다.세상 인구가 몇 명입니까? 80억.무한하신 하나님은 무한대의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무한대 나누기80억 하면 얼마입니까?무한대는 너무 큰 수니까, 80억으로 나누어도 무한대입니다.그러면,무한대 나누기1은 얼마입니까?이것도 무한대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에 나 혼자 있어도,내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예수님을 보내셨을 것이라는 겁니다.내가 죄 가운데…

  • 어머니의 마음

    ​일제 강점기의 이홍렬이라는 청년… 그는 음악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피아노가 없으면 음악공부를 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편지를 썼습니다. “어머니 피아노가 없으니 음악공부를 할수 없어요. 음악에는 피아노가 필수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소자는 공부를 이만접고 귀국하려고 합니다.” 한편 어머니는 혼자의 몸으로 아들 뒷바라지를 하느라고 빚만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하지만 산이란 산을 모조리 뒤져 솔방울을 긁어 모았습니다. 그리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