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왕을 따르는 자)는 외롭지 않고 영광스럽다

8월 29, 2021

그러니까, “예수쟁이,예수쟁이”놀리면서 사용한 말이었습니다.오늘날로 말하면,왕따시키는 표현이었습니다. “저 사람들은 이상해,왜 저렇게 살지?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들이야!”하는 의미로,불렀다는 것입니다.불신자들이 보기에 전혀 다르게 살기 때문에,특별한 용어로 불러줘야겠다고 하면서 왕따 시키면서 부른 표현이,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