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남은 인생 새벽무릎으로 살게 하소서!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5:3)
하나님께서 하나님 백성들에게 주셨던 축복 가운데 제일 큰 축복 그러면 하나님 말씀입니다.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모세가 이 율법을 받았던 데가 언제일까요? 새벽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새벽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도 새벽에 기도하면,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다는 겁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최초로 승리를 맛봤을 때가 여리고 성 정복인데요, 언제 무너졌습니까? 새벽에 무너졌습니다. 종교개혁을 했던 마틴 루터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내가 매일 새벽 2시간을 기도로 보내지 않는다면 그날의 승리는 마귀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무나 할 일이 많아서 매일 3시간을 기도로 보내지 않으면 결코 이 일을 지탱해 나갈 수가 없노라.” 그러니까 마틴 루터가 많은 사역들 승리를 이뤘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새벽 기도 덕분이라는 겁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언제 주셨습니까? 새벽에 줬습니다. 해가 뜨면 만나는 다 녹아서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먹고살려면 다 새벽에 깼다는 겁니다. 새벽에 안 깨면 굶어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새벽에 만나를 주셨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새벽 체질로 만들기 위해서 40년 동안 특별 새벽기도 한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려 40년 동안을 새벽에 깨는 훈련을 한 것입니다.
시편의 전체가 150편으로 되어 있는데, 모든 시편 가운데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게 현악에 맞춘 시편 이런 게 많습니다. 현이라는 게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같이 줄로 되어 있는 악기입니다. 첼로 같은 건 심장의 고동 소리와 비슷하게 들린다고 하지요? 그래서, 잠 안 오는 분, 유튜브 가서, 첼로로 찬송 연주하는 것 틀어 놓으면, 이게 심장 고동 소리와 비슷해서, 마음이 편하고 잠도 잘 올 것입니다. 많은 시편에, 이런 줄로 연주하는 현악기에 맞춘 건데, 시편 150편 가운데 딱 한 편만 관악기에 맞춰서 부른 기도가 있습니다.
그게 시편 5편입니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관악에 맞춘 노래. 그렇게 되어 있죠? 관악이 뭡니까? 쉽게 얘기하면 나팔이죠. 트럼펫 같은 나팔. 나팔은 언제 불죠? 술 먹을 때요! 그거는 나팔이 아니고, 술병을 나팔처럼 든다고 해서, 나팔 분다고 하는 거고, 진짜 나팔은 언제 불죠?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 승전가 부를 때 나팔을 줍니다.
그러니까, 시편 5편이 새벽기도장인데, 새벽에 나팔을 부는 겁니다. 나팔을 부르듯이 승전가를 부르는 시간이라는 겁니다. 새벽에 하나님 앞에 일어나서 기도하면서 나팔을 불면서, 마귀의 패배를 선언하고, 악한 마귀를 멸하고 하나님의 승리를 선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게 새벽기도의 위력입니다. 새벽을 깨우고 싶어지죠? 새벽기도는 우리 인생을 기적이 상식이 되게 만드는 강력한 힘과 축복의 시간이라는 겁니다.
주여! 남은 인생 새벽 무릎 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