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입은 들을 귀를 찾는다!

왜 남자하고 여자하고 있으면, 우리나라도 그러죠! 여자가 한 10년 정도 더 삽니다. 왜 그럴까요? “아파서 죽겠다. 허리 아프다.” 그러면서도 왜 오래 살죠? 겉으로 보면 남자가 오래 살 것 같이 보입니다. 남자들이 건강해 보이고 여자들은 오래 못 가겠다.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남자들 다 죽을 때까지 병수발 다 하고 그다음에도 안 죽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많은 사람들이 얘기할 때 수다의 힘 그렇게 얘기합니다. 수다의 힘! 여자들은 스트레스가 있으면 모여서 있는 거 없는 거 다 얘기합니다. 서로 간에 들을 귀가 되어준다는 거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편 5편을 보면, 다윗에게 고통이 있었습니다. 마음속에선 끓어오르는 마음이 있는데 이걸 말할 데가 없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최고의 해답이 무엇입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귀에 호소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거죠? 하나님은 들으신다는 거죠. 하나님의 귀에 호소하게 될 때 언제나 부작용 없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귀에 호소한다는 겁니다. 시5:1절을 보면,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나의 말을 누구 귀더러 들으라는 겁니까? 하나님의 귀입니다. 그다음 또 뭐라고 합니까?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누가요? 하나님의 귀가 들으소서. 또 시5:3절을 보면,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누가 들으십니까? 하나님의 귀가 들으신다는 겁니다. 계속해서 초점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결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어떤 결과가 좋으면 좋다고 그러고 나쁘면 나쁘다고 그러고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나의 심정을 헤아려 달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심정이 무엇입니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끓어오르는 마음, 내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말. 그 심정은 하나님만이 들을 수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그것을 쏟아부으면, 해결 받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주변에도 많은 문제들이 있지 않습니까? 깨진 문제들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때마다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귀를 향해서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듣는 거에 그치시는 게 아니라 응답해 주십니다. 사람은 듣고 제일 잘할 수 있는 게 기껏해야 동정해 주는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귀는 들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그리고 사람의 귀는 들으면 부작용이 많습니다. 어디 가서 떠들 일도 많이 있고요. 그런데 하나님이 소문냈다, 하나님이 입이 싸다 이런 소리 들어본 적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들으시고 인도하시고 품어주시고 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는 바른 심판까지 이끌어 주신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제일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귀를 향해서 부르짖는 인생 그보다 중요한 인생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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