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인생을 건 사람 2

“말씀에 인생을 건 사람 2”

말씀에 인생을 건 사람을 성경은 의인이라고 합니다. 완전한 사람, 완벽주의자가 아니고, 말씀에 인생을 건 사람을 의인이라고 합니다. 의인은 어떤 삶을 살까요?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삶을 삽니다.

요한일서를 보면 하나님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 무거운 게 아니죠? 하나님 말씀은 우리 인생에게 지도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뢰밭 있는 데서 줄 수 있는 최고의 자유는 무엇입니까? 지도 보여주는 거죠? 지뢰밭에 데려다 놓고 마음대로 뛰라고 하면 죽으란 얘기죠? 기차가 레일 위를 달릴 때 안전하죠? 레일을 벗어나면 탈선했다 그러죠? 사고 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 말씀 안에 있는 것이다 그걸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야로 묵상한다 그랬는데, 묵상은 뭐냐면 우리 한국 사람들은 묵상을 잘 압니다. 유대인들은 우리 한국 사람들하고 좀 비슷한 면이 있는 거 같아요. 우리도 서당에 가면 맨날 암송하는 거 있죠?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루황 그런 식으로, 입술로 외우는 것, 이걸 독경이라고 해서, 소리 내어서 얘기하는 거죠? 이게 묵상입니다.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자에게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악인은 항상 꾀만 생각할 때 하나님 백성들은 말씀을 묵상합니다. 이게 차이점입니다. 머릿속에 지금 무엇이 있습니까? 말씀을 묵상하는 게 있습니까? 묵상의 최고 정점은 암송입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이 뭐냐면, 암송시키는 겁니다. 성경은 그렇게 접근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해가 아니라 그냥 녹아드는 겁니다. 묵상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저를 적셔 주십시오” 그럴 때, 그때 불이 확 붙고요. 거기서 에너지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우울증에 빠져 있고 뭔가 마음에 질서가 깨져 있는 사람들 있죠? 말씀을 한번 암송해 보고 묵상해 보세요. 그러면 거기서 마음에 불이 붙고 힘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마귀가 쓸데없는 생각으로 공격할 때, 말씀이 하나하나 떠오르죠? 그럼, 마치 미사일로 격추하듯이 마귀의 공격을 격추해 버릴 수 있습니다. 만약에 암송이 안 되면 읽으십시오. 시편 읽다 보면 그 말씀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남은 인생을 능력 있게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될 것입니다.

시편 말씀 보시면, 말씀이 기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말씀 묵상하다가 반드시 기도의 불이 붙어 버립니다. 기도가 뜨거워집니다. 누가복음 11장에 보면 예수님이 기도하는 모습을 제자들이 보고 난 다음에 기도할 마음이 생겼다고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아 나 기도하고 싶네!” 그러면서, “주님!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그랬죠? 그럴 때 예수님께서 따라 해 ‘랄랄랄랄랄라’ 이런 거 하셨나요? 그게 아니고 예수님께서 하신 거는 말씀을 증거 했습니다. 말씀을 증거해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말씀과 기도는 항상 같이 갑니다. 말씀 붙들고, 기도하는 것을 통해서 폭발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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