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일꾼이 갖추어야 할 자세 3

“교회 일꾼이 갖추어야 할 자세3”

***교회의 사역을 위하여 받는 고난을 기뻐해야 합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

바울은 괴로움을 기뻐한다고 고백했습니다.얼마나 멋있습니까?고난은 피하고 싶고 괴로운 것입니다.그런데 기뻐한다는 것은 특별한 사람입니다.그런데 문제는 그 괴로움이 그냥 찾아온 것이 아닙니다. ‘너희를 위하여 받은 괴로움’이라고 하였습니다.

골로새 교회 교인들을 위하여 받는 괴로움입니다.그렇다면 골로새 교회에 신경쓰지 않으면 괴로움을 받지 않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사도 바울이 그렇게도 괴로움을 당하면서도 기뻐하며 골로새 교회를 돌보는 이유가 있습니다.자기가 받는 고난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이 고난을 덜 받고 가셨겠습니까?이것은 사도 바울의 신앙고백으로서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예수님 때문에 받는 고난을 기꺼이 받아넘긴다는 뜻입니다.

교회 일꾼은 앞장서서 섬기다 보면 반드시 정을 맞습니다.앞장서서 일하면 구설수에 오르게 됩니다.좋은 소리 나쁜 소리 다 들어야 합니다.교회의 일꾼이 되면 그런 것은 각오해야 합니다.목사가 고난받을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목사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앞장서서 섬기는 일꾼이 되면 고난이나 괴롭힘을 받을 것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욕 안 먹고 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오히려 시기심이 발동해서 욕을 더 많이 먹습니다.그러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내가 이런 욕을 얻어먹어 가면서까지 이 일을 해야 하느냐?’ ‘왜 내가 이런 억울한 말을 들으면서 이 일을 해야 하느냐?’롬8:17~18절 말씀과 빌1:29절 말씀을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8:17-18)”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빌1:29)”

주님을 위해 받는 고난이라면 면류관이 주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기뻐해야 합니다.우리 주위에 이런 분들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이번에 이런 일꾼이 많이 세움 받도록 기도하며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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