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일꾼이 갖추어야 할 자세 2

“교회 일꾼이 갖추어야 할 자세2”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여기서 나는 누구일까요?사도 바울입니다.사도바울이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요?골로새 교회 교인들에게 하는 말입니다.바울은 자신을 두고 고백하기를,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사도 바울은‘골로새 교인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바울에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룬다’라고 했으니 결국 이방인을 위하여 부름을 받은 사도가 되리라고 한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교회의 일꾼은 자신은 없습니다.자기를 드러내면 안 됩니다.내가 누군데,내 말을 들으라,내 생각은 이런데 등은 교회 일꾼의 모습이 아닙니다.

교회의 일꾼은 나를 위하여 있는 존재가 아니라 다른 지체들을 돌보기 위한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자기주장을 많이 펴는 사람은 교회 일꾼의 자세가 아닙니다.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신 목적을 따라 그 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결국은 말씀을 성취하기 위함입니다.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쓰임 받는 것을 감사하며 묵묵히 그 일을 해야 합니다.교회의 일꾼은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일보다는 남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여야 합니다.

시골 교회를 섬겼던 집사님,지금은 장로가 되었습니다만 항상 교회가 우선이었습니다.가게를 하는데도 교회에 수리할 것 있으면 그것 수리하고 비가 오면 비설거지 하러 가십니다.시골에 사찰이 없습니다.장로님은 완전히 사찰입니다.

서리 집사 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하십니다.교회를 몇 년 전에 건축할 때도 완전히 건축회사에 맡기지 않고 직영을 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손으로 다하여 건축비를 파격적으로 절감하여 최소 비용으로 건축하였습니다.우리 교회도 드러내어 놓고 이름을 거명하지 못할 뿐이지 이런 분들이 대를 이어오면서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 교회가 서 있음을 믿습니다.이번에도 이런 일꾼이 많이 세워지도록 기도하며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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