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1

“새벽기도1”

우리 이민교회가 꼭 이어가야 할 전통 중의 하나는“새벽기도”입니다.우리 교회가 다른 것은 다 좋은데,기도 생활의 열정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제가 받은 기도 생활에 대한 영향은 어렸을 때 다니던 전주 산돌교회의 장로님,권사님들의 기도 모습이었습니다.

그분들은1년 열 두 달 더우나 추우나 먼 새벽길을 걸어서 교회 맨 앞자리에 나와 기도하셨습니다.당시 그분들의 삶은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그러나 기도의 열정으로 환경을 이기며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면서 신앙 체험으로 이겨 나갔습니다.

성경에도 나오지만,사람은 편하다고,많이 소유했다고 영적이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의지적으로라도 기도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물론 미국 생활은 한국과는 다릅니다.새벽길을 걸어서 올 수 없습니다.또,가정에서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운전할 수 있고,스스로 젊고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기도의 자리를 채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결국,그런 분들이 교회의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지금 우리 교회는 기도 생활의 열정을 회복하고,기도의 전통을 세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와 있습니다.

우리 교회 새벽 기도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새벽5시45분에 모입니다.우리가 지금 연말과 새해를 맞이하는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나의 계획이 많이 필요할 것 같지만,그보다 먼저 하나님께 묻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왜냐하면,우리가 계획해도 그 걸음을 하나님이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잠언16: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매일 아침30분이라도 간절하게 기도하는 삶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하나님 말씀 따라 기도하는 게 가장 강력한 기도입니다.내 뜻대로 하는 기도는 옳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그래서,출애굽기를 마치고,이제 시편 기도라는 주제로 시편을 묵상하고 있습니다.시편을 묵상하고 시편 기도를 하면,누구나 기도를 잘하게 될 것입니다.

Similar Posts

  • 너무 작은 것에 만족하지 말라!

    “너무 작은 것에 만족하지 말라!” 사람은 어릴 때 꿈이 크다가 십 대 이후,청년 시절 왜소해지는 거 같습니다.왜 그럴까요?시도하고 실패하고 반복하다 보면,왜소해져서 작은 것에 만족하고 살아버리기 때문입니다.우리도, “내가 왜 작아졌나?”하면서 탄식할 때가 있지는 않습니까? 아브람은75세 부름을 받은 후, 10년 지나 이스마엘 얻고 그것에 만족해버렸습니다.너무 작은 것에 만족하니까 하나님이 그냥 놔두셨습니다.창세기16장과17장 사이에는13년의 공백이 있습니다.작은 것에 만족하고,포기해 버린…

  • 교회 일꾼이 갖추어야 할 자세 4

    “교회 일꾼이 갖추어야 할 자세4”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골1:28)” 교회에 세움을 받은 일꾼들은 그 모든 일의 최 우선순위는 복음 전파여야 합니다.하나님의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 복음 전파로 생명을 구원하는 일입니다.직분자를 세우는 것도 복음이 왕성하게 전파되는 데…

  • “내가 보혜사!”라고 주장하는 이단을 경계하라

    “내가 보혜사!”라고 주장하는 이단을 경계하라 요14:16절을 보면,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합니다. 성령을 보혜사라고 했습니다.보혜사는 헬라어로“파라클레토스”라고 합니다.그 뜻은”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파라”가“옆”이라는 뜻입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분”이니까,성령을 위로자,변호사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요14:16절에서 가장 주의 깊게 읽어야 하는 구절은“또 다른 보혜사”입니다. “다르다”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두…

  • 배신감에 괴로울 때

    “배신감에 괴로울 때” 시편 150편 중에서, 시편 1, 2편이 서론이고, 시편 3편이 본론의 시작입니다. 시편 본론의 시작이 힘든 인생을 묘사하면서 시작합니다. 이런 거 보면 인생이 힘든 거죠? 고난이 인생이고, 가시밭길이 인생입니다. 시편 3편은 다윗의 시인데, 다윗이 매우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어둠과 침몰과 또 처절하고 절망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뭐로 아는가 하면 1절과 2절 보면 ‘많다’라는 말을…

  • 어떻게 효도할까?

    내가늙었을때,자녀들이해주길바라는것을, 지금부모에게해보세요! 바울은에베소서6장1절에서자녀들에게‘자녀들아주안에서너희부모에게순종하라이것이옳으니라”라고했습니다.하나님은자녀들이부모에게순종하기를원하십니다.이유는없습니다.옳기때문입니다.‘옳다는‘의롭다’와어원이같습니다.의로운사람,하나님의칭찬을받는사람이되기원하시면부모에게순종하여야합니다.그리고,에베소서2절에서는같은말을조금바꾸어다시반복합니다.“네아버지와어머니를공경하라’고했습니다.공경은‘어떤사람의가치를정확하게판단하여그가치에합당한대우를하라는의미입니다.대통령이면대통령에합당한대접을하는것이그분을영광스럽게하듯이부모도합당한대접을하는것이바로부모를공경하는방법입니다.부모님이자식을위해많은것을희생하신것을깨닫는것이공경의첫걸음입니다.가끔부모가자신을위해서해준것이없다고말하는분이있는데,낳아주시고키워주신것하나만으로도이미많은것을하셨고,희생을치르신것입니다.한어머니가아침식탁을치우다종이쪽지를발견했다고합니다. 8살난아들이학교가기전에놓고간청구서입니다. 심부름값50센트,말잘들은값20센트,피아노연습한값30센트,기타10센트,합계1불10센트를요구하는청구서였습니다.방과후아들이집에와서보니엄마가식탁위에자신이청구한1불10센트를놓아둔것을발견하였습니다.그런데돈밑에는엄마가요구한청구서가놓여져있었습니다.사랑해준값0,옷/장난감/신발값0,아침/점심/저녁값0,방사용료0,합계0이라고적혀있었습니다.우리는부모님의희생은값으로따질수없이크다는사실을알아야합니다.부모를공경하라는계명은십계명중다섯번째계명으로다른계명과는달리약속이첨부되어있습니다.출애굽기20장12절에“네부모를공경하라그리하면네하나님여호와가네게준땅에서네생명이길리라”했습니다.네생명이길리라는것은개인적으로오래산다는것만을의미하지않습니다.부모를잘공경하면그땅에잘정착할수있는뿌리갚은가정을이룰것이고,그땅에오래오래번성하리라는축복의약속입니다.우리주위에서믿지않는사람이라할지라도부모를잘공경하는자식들은그가정이잘되는것을봅니다.하나님의원하시는방법에따라살면안믿는사람에게조차도축복이따라오기마련이기때문입니다.잘되는축복중의하나는늙고난후에자녀들의효도를받는것입니다.그래서,부모를공경하는방법은자신이늙게될때에,자녀들이해주기를바라는것을부모님한테해드리면좋을것같습니다.

  • Thanksgiving 주간을 맨입으로 끝내지 맙시다

    “Thanksgiving주간을 맨입으로 끝내지 맙시다!” 빌4:6절을 보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라고 합니다.왜 감사가 기도의 핵심일까요?하나님 입장과 기도하는 우리의 입장에서,생각해 보면, “감사함”이 기도의 핵심을 이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하나님 입장입니다. 하나님께“감사함”을 표현할 때,공급하시는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마음껏 공급,마음껏 축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기도 응답이 더디거나,기도 응답이 없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