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인격 변화로 드러납니다

“은혜는 인격 변화로 드러납니다!”

사도행전21장부터26장까지의 내용은 사도 바울이6번의 재판을 받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데,모든 재판의 과정에서 바울의 분노나 무례함 같은 것을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바울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회의 많은 성도 중에는,은혜받았다는 말을 좋아합니다.그리고,은혜받았다는 말을 내가 능력을 받았다는 말과 일치하는 것으로 많이 생각합니다.그래서,머 은혜를 받으면 병자를 고치고,귀신을 쫓아내는 이런 것들을 생각합니다.이것이 틀린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은혜받으면 또 하나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데,그 사람의 속사람이 변화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숙한 인격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그것이 바울의 모습이었습니다.사실 우리가 다들 부끄럽지 않습니까?주를 위해서 헌신하고 충성한다고 얘기하면서도,인격은 변화되지 못하는 면이 많지 않습니까?과거에 막 힘으로,목소리 큰 것으로,자기가 법인 양 밀어붙이던 습성들이 안 바뀐 것들이 있지요?

어떤70대 부부 얘기입니다.양념 통닭 한 마리를 시켰다고 합니다.할아버지가 무우에 있는 물 좀 버리고 오라고 할머니에게 시켜서,할머니가 무우에 있는 물을 버리고 왔더니,그 사이에,닭 다리 두 개를 할아버지가 다 먹어버렸다고 합니다.할머니는 너무 화가 나서,이혼하자고 했다는 겁니다.법원에 갔더니,판사가“할머니 무엇 때문에 이혼하려고 하나요?”물었답니다.할아버지는 판사 앞에서, “내가 닭 다리2개 먹었다고 이 난리입니다.마누라!다시 시켜주면 될 것을,왜 이 소란이냐?”이렇게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 대답이 뭐였을까요? “당신이 날40년 동안 그렇게 대했어!날 닭 다리2개보다 못하게 말이야.”하더랍니다.할머니는 자기가 닭 다리보다 못한 존재 취급받은 게,쌓이고,쌓인 게 터진 거죠?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예수 믿으면 어떻게 인격이 바뀌어야 하는 겁니까?무우 물도 남편이 가서 버려주고,돌아와서,닭 다리도 한 개씩 짠,하면서 나눠 먹어야지요?그리고 설령,물 버리고 온 사이에,아내가 닭 다리2개 다 먹어 버렸어도,어떻게 해야 합니까? “잘했군,잘했어!잘했군.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지”이런 반응(리액션)이 인격 변화된 모습 아닙니까?

머 설거지며,물 떠나주는 거며, 40년간 많이 했으니까, “마누라!남은 인생 내가 해 줄게”이게 변화된 모습이라는 겁니다.머 능력 구하는 것도 좋지만,인격이 더 많이 변화될 수 있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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