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사람이 믿음 좋은 사람!

“하나님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사람이 믿음 좋은 사람!”

며칠 전에 한국 추석 명절이 있었습니다.한국에서 이런 명절에 모여서 형제들끼리 싸우는 일이 발생한다고 합니다.그러면,서로 안 만나려고,명절에 안 온다고 합니다.그런데,부모님하고는 연락합니다.

신앙생활도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하나님은 믿는데,교회는 누구 보기 싫어서 안 간다고 합니다.교회는 문제 많아서 안 간대요.그러면 질문하겠습니다.부모님하고는 연락하는데,형제들하고 연락을 끊으면 누가 더 아플까요?당연히 부모님이지요.

연락이 끊긴 형제도 아프겠지만 부모가 더 마음 아픕니다.동생이 형에게 연락 안 하면,형은 그런가 하지요!그러나,그것을 바라보는 부모가 아픈 것입니다.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하고는 인간관계를 끊어야지!”하고 끊으면,상대방은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상대방도 반대로 생각하겠죠? “저거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이 관계 끊자고 하니까 시원하다!”그러겠지요?그러나,그걸 바라보는 주님이 아픈 거지요.그 심정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지혜는 무엇입니까?가슴을 이해하는 것입니다.전체를 보는 것입니다. “저것 때문에 얼마나 힘들까!하는 그런 것입니다.누구한테나 가슴 아픈 것 안 남기려고 애쓰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뉴욕 운전면허 실기 시험에서 두 번 불합격하고 세 번째 합격했습니다.운전 불합격 판정을 하는 판정관에게”땡큐“라고 말했습니다.불합격 주는 마음이 유쾌하진 않을 것이고,운전 못 하는 내 옆자리에 앉아서 가슴 졸였을 테니까, ”땡큐“라고 한 것입니다.프로포즈를 거부하는 자매에게도 애써”난 괜찮아!남녀 사이 아니면,주 안에서 형제,자매로 지내면 되지! “이렇게 반응했습니다.거절하는 상대방도 괴로울 테니까요!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어떤 파장이 있을까?등등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좋은 마음 아닌가요?이게 지혜입니다.전체를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마음이 어떤지 살필 수 있는 사람이 믿음 좋은 사람 아닌가요?우리는 내 마음이 중요합니다.내 감정이 중요합니다.이러면 어리석고 미성숙한 사람입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집안의 형을 보십시오.아버지 마음을 이해 못했습니다.아버지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아버지가 어느 때 기뻐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 했습니다.이걸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가을입니다.묵상하기 좋은 계절입니다.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는 계절 되기 바랍니다.

Similar Posts

  •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 공부 잘하는 학생은 과목의 핵심을 파악하면서 하니까 좋은 성적을 거둡니다.마찬가지로,우리 인생도 핵심 파악을 잘해야 합니다.모든 사람이,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받아 누리길 원하는데,어떻게 하면 될까요?핵심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예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보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에수님은 성부 하나님의 뜻을…

  •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위의 칼럼 제목은 조이스 마이어가 쓴 책의 제목입니다.조이스 마이어는 세계적인 성경 교사이자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원제목은‘Tell Them I love them: The Simple Truth About God’s Love for You‘입니다.오늘 설교를 준비하면서 참고한 책입니다. 30분 설교로 다 말씀드릴 수가 없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이 책은 모두7장으로 되어있는데,책을 읽는 독자 누구라도‘하나님 사랑’을 확신할 수…

  •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유혹은 우리가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연약한 부분을 통해서 다가옵니다.사탄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우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나의 연약한 부분을 알고 연약한 부분을 통해서 사탄은 유혹해 옵니다.창3:6절을 보면,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여자가 그 나무를 보는 것을 통해 유혹을 받았습니다.여자는…

  • 그 청년 바보 의사

    “그 청년 바보 의사” 지금부터10년 전쯤 한국 교회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평신도였습니다. ‘그 청년 바보 의사’라는 책이 나와서 알려진 사람인데,바로 안수현이란 청년입니다.고려대 의대를 나온 청년인데, 33살에 죽었습니다.사람들은 안수현이 누구인지 잘 몰랐는데,장례식에 수천 명이 몰려왔다고 합니다. 서울 영락교회 다니던 청년이었는데,한경직 목사님 장례식 때 온 사람들이 가장 많았고,두 번째로 많은 조문객이 왔던 그런 장례식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사람들은“도대체…

  • 성령의 별명1

    “성령의별명1” 별명이인학생이있었습니다.얼마나입을잘놀리는지아가리라고지었는데지금도30년이훨씬지난지금도만나니까그렇게아가리를잘놀리고있는것을보았습니다.그래서속으로별명은여전하구나하고느꼈습니다.성령의별명은무엇입니까? 성령의첫별명은입니다. 예수님께서는이땅에성령을이땅에보내주시겠다고하시면서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내가아버지께구하겠으니그가또다른보혜사를너희에게주사영원토록너희와함께있게하시리니저는진리의영이라세상은능히저를받지못하나니이는저를보지도못하고알지도못함이라그러나너희는저를아나니저는너희와함께거하심이요또너희속에계시겠음이라.내가너희를고아와같이버려두지아니하고너희에게로오리라.”(요14;16-18) 성령님의별명은보혜사입니다.보혜사가무엇입니까?글자그대로보호하여주시고은혜를주시고가르쳐주시는분이성령님이십니다.우리가성령을환영하고모시고의논하고같이살면성령님은우리안에거하시면서보호하여주시고은혜를주시고가르쳐주시는분이십니다. 어느장로님의이야기입니다.교회에서심한상처를받아서10년간이나교회를떠나타락한생활을하고있었습니다.어느날그는술집에서술을마시고있었습니다.그때옆에서점을보던쟁이가소리쳤습니다.“여기에예수믿는사람이있습니다.제발가주세요.점괘가안나옵니다”사람들이웃으면서말했습니다.“허허,술집에무슨예수쟁이가있겠나?그러나점쟁이는계속말했습니다.”아니오.여기에예수믿는사람이있습니다.그에게있는영이나를괴롭히고있습니다.어서나가주세요.“점쟁이는이렇게말하면서장로님을뚫어지게바라보았습니다.장로님은너무나민망하였습니다.장로가술집에앉아서술을마시는것이너무나부끄러웠습니다.그래서빨리술집에서뛰쳐나왔습니다.그리고큰나무밑으로갔습니다.나무를붙들고엉엉울면서말했습니다.”주님!내가주님을떠난지10년이나되었는데,우리주님께서는아직도내게서성령님을거두어가지않으셨군요.“그리고새롭게출발해서훌륭한장로님이되어충성하고있다는이야기를들었습니다.성령님은보혜사이십니다. 또이런이야기도있습니다.한사업가가사무실에서일을하고있었습니다.그런데갑자기장모님생각이났습니다.그래서그자리에서장모님을위해기도를했는데,자꾸만장모님에게달려가보고싶은마음이생겼습니다.급히자동차를타고장모님댁으로갔습니다.문은열려있는데,아무도없었습니다.아무리소리쳐불러도대답이없었습니다.그런데마음속에계신성령님은자꾸만냉장고를가르쳐주는것같았습니다.그래서,그는냉장고로다가가서문을열었습니다.장모님이그큰냉장고를청소하다가문이닫히는바람에거기에갇혀있었습니다.그냥두었으면얼어죽을뻔하였습니다.이처럼성령님과함께사는이들에게는항상보혜사의은혜가있습니다.

  • 십자가를 묵상만 하지 말고, 입술로 고백하라

    “십자가를 묵상만 하지 말고,입술로 고백하라!” 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내가 못 박았습니다. 요3:16절을 보시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합니다.세상 인구가 몇 명입니까? 80억.무한하신 하나님은 무한대의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무한대 나누기80억 하면 얼마입니까?무한대는 너무 큰 수니까, 80억으로 나누어도 무한대입니다.그러면,무한대 나누기1은 얼마입니까?이것도 무한대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에 나 혼자 있어도,내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예수님을 보내셨을 것이라는 겁니다.내가 죄 가운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