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없는 답답함, 불 없는 의기소침

“바람 없는 답답함,불 없는 의기소침!”

행1:14~15절을 보면,‘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라고 했습니다.

120명이 모이고 오순절에 성령이 임재하였습니다.성령은 모여 있는 곳에 홀연히(갑자기)임재하십니다.그러므로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성도들이 모일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성령은 바람과 불로 임재합니다.교회는 바람과 불이 있어야 합니다.

브루클린 타버나클 처치의Jim Cymbala목사가 쓴”Fresh Wind, Fresh Fire” (새바람 강한 불길)’이라는 책을 읽어보면,처음에 이 교회는 매춘부·여장남자가 많이 모인 교회였는데 성령이 임하여 변화되는 내용을 간증하였습니다.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변화가 됩니다.사도행전2장에서는 성령이 임하시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초대 교회는 성령의 불과 바람이 있었습니다.

성령의 바람은 생명의 바람으로 모든 답답한 상황을 날려버리고 새롭게 합니다.성령의 불은 힘이 있습니다.생명의 성령의 불이 없으면 살아있느나 죽은 자와 같습니다.예수님께서 성육신하셔서,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성령의 바람과 불의 역사를 사람들에게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성부 하나님과 성령의 임하심이 늘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행10:38을 보면,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이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와 부활의 구원사역을 마치시고,천국으로 귀환하시기 전에,제자들에게 약속하시기를,성령 강림이 곧 있을 텐데,성령이 임하시면,믿는 자들의 영 위에 임해서,천국 가는 날까지 인도하시고,하늘의 권능을 얻어서,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리고,성령이 오셨습니다.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누구나 성령의 기름 부음,성령을 체험할 수 있고,성령으로 일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믿는 모두에게 가능성.은사가 있습니다.그런데도,성령을 의지하지 않고,자기 육체를 의지하는 이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불이 없으니까 연소되지 못하고,그을음만 피우는 인생들입니다.답답함과 의기소침을 벗어나지 못합니다.불완전 연소가 아닌 그을음이 있는것이 아닌,성령의 불꽃이 임하여 성령의 바람이 불어 완전 연소되는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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