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열정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아합과 이사벨의 아들 아하시야는 아들 없이 죽어서 둘째 아들 요람이 왕이 되었습니다.엘리야 선지자가 활동했던 시대는 아합과 아하시아 왕때였고,엘리사 선지자는 요람 왕 때 활동했습니다.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선지 사역을 계승하고 천국에 들어갔습니다.엘리야와 엘리사의 계승을 묵상하면서,한 가지 깊이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열정의 사람이,열정을 사람을 세울 수 있고,열정을 물려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열정의 사람 반대말은 쉬운 표현으로‘뜨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성경을 보면,하나님이 쓴 인물들은 하나같이 열정의 사람이었습니다.자신에게 영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때 절대 넘어지지 않고 물러서지 아니하며 꽉 붙드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열정의 사람이었고,그의 제자 엘리사 역시,열정을 계승하여,더욱더 열정 있는 선지 사역을 했습니다.우리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 있고,어떤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절대 떨어지지 않고 딱 붙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마귀가 우리를 망하게 하려고 우리에게 심어주는 정신이 뜨내기 정신입니다.뜨내기는 몇 번 해보다 안 되면 핑계를 대면서 포기하는 사람입니다.이런 사람은 자기만 썩을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썩게 만듭니다.그러나 열정의 사람은 무엇이든지 해내고 맙니다.

현대 교회는 뜨내기 성도들이 많습니다.교회를 이리저리 옮기는 사람들입니다.이런 정신을 가진 사람이 한 명이라도 들어오면 공동체의 위기를 맞게 될 수도 있습니다.반면에,열정의 사람이 교회에 오면 그의 열정이 전염됩니다.무슨 일을 하든지 열정을 갖고 해야지 뜨내기 의식을 갖고 하면 절대 안 되겠습니다.영적인 사역과 영적인 사람에게는 이런 적극적인,사모하는,불타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본 교회의 예배 시간을 꼭 지키기 위해 그 시간에 맞춰 와서 예배드리는 열정이 중요합니다.어떤 공동체에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열정을 품고 있습니다.그러면,열정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엘리야의 열정을 물려받아서,엘리사가 선지 사역을 계속했습니다.그리고,이 열정에 방해되는 사람들은 다 사라지게 되었습니다.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가치를 붙들지 못하고,방해하는 사람들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향해 나아갈 때 옳은 것에 대한 열정이라면 같이 나아가십시오.찬물 끼얹지 마십시오.이런 사람은 쓰임 받지 못합니다.

Similar Posts

  • 기도의 힘을 믿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직장에서 퇴출을 당하고 가출과 자살을 기도하려 했던 한 직장인이 아내의 권유로 기도 하면서 분노와 원망이 사라지고 작은 호텔을 인수하여 일을 시작하면서 엄청난 성공을 이루었다. 그사람이 홀리데이 인 호텔의 창업자인 케몬스 윌슨(K.Wilson) 이다. 우리 성도는 기도의 힘을 믿어야 한다. 돈과 지식과 권력의…

  • 설교준비중에 체험한일

    설교준비중에체험한일! 제가기도하면서,주일설교를준비하다가체험한일입니다.어떤주제로설교할까고심하면서, 3가지설교를준비하게되었습니다.새벽에예배당에서기도하는중이었는데,주님께서,“이설교도아니다!”“그설교도아니다!”그러면,마지막세번째인가했는데,“그것도아니다!”는마음을주셨습니다.다아니라는마음을주시는것입니다!그러면서,기도에관한설교를하라는것입니다.성도들의기도가차야하나님께서묶여진상황들을직접풀어가시겠다는것입니다.기도의힘을보여주시겠다는것입니다.그래서,금주주일예배설교제목이“지금은기도할때!”로정해지게되었습니다. 천성가족여러분! 우리는하나님앞에무릎꿇는기도부터해야되겠습니다.우리가앞으로교회적으로해야할일이참많습니다.전도하는일,주일학교와청소년,청년3개부서를부흥케해서,우리자녀세대들에세신앙을물려주는일을해야합니다.여기가미국이니까,영어권사역을해서, 2세들이편안하게신앙생활하게하는일도해야합니다.그리고, 60대이상되시는분들이뉴욕에얼마나많습니까?이분들이영광스런삶을살도록교회가나서야겠습니다.저는이걸모세사역이라고하고싶은데요,모세는나이들고병들어죽은게아닙니다.마지막순간까지건강하고,눈에총기가있었습니다.나이들어죽은게아니고,사명다하고천국에간것입니다.실버세대들에게사명을찾아주고,마지막까지불꽃처럼살다가도록하는이런사역하겠다고하면,수많은60-100세사이의성도들이몰려올것입니다.또,천성교회가지역사회를위해서해야할일들도많을것입니다.그러나,이모든것을하기전에,먼저기도의제단부터세워나가야하겠습니다.열심히기도해서,하늘보좌를움직이는일당백성도들이먼저되어야하겠습니다.먼저우리한사람,사람이각가정골방에서,교회예배당에서,일터에서살아계신주님께기도하여응답받는일꾼들로세워지기를간절히부탁드립니다.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5월은 계절의 여왕입니다.한 해를 품고도 남을 만큼 만물이 금방 솟아나서 한 번도 사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풋풋한 출발을 하는 달이기 때문입니다.또,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무엇이든지 기쁨으로 내어주는 산타클로스처럼 우리에겐 부모님이 계십니다.자녀는 부모의 인생을 모릅니다.자녀는 대부분 자기 인생,자기 꿈만 생각하니까요! 심순덕 시인의 시“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읽고서,어머니의 살아온 세월을 생각하게…

  • 설교 듣고 한 가지 붙잡기

    “설교 듣고 한 가지 붙잡기!”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민 생활 속에는 온갖 소음과 넘쳐나는 정보와 취미생활을 가장한 재미들이 난무합니다.이러한 것들이 삶의 우선순위를 혼잡스럽게 합니다.그리고,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야 하기에,설교 말씀이 복잡하고 어려우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 힘들어!”그러면서 주저앉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신앙생활이란 복잡한 세상살이를 단순하게 만들어주고,혼란스러운 삶의 원리들을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매뉴얼에 따라서 정리해주는 효과가…

  • 직분자 헌장

    ​“직분자 헌장(Bill of Servant)” 지금의 장로 또는 집사와 같은 직분은 초대 교회의 일곱 집사로부터 시작되었는데,교인들을 돌보는 일이 그 임무였습니다.한국 교회 안에는 권사 직분도 있는데,한국 교회 특성상(여자 성도의 비율도 높음)교인들을 돌보는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직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도들이 열심히 말씀으로 가르치고 훈련하여 첫 일곱 집사를 뽑을 때,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로서 형제 가운데 칭찬을 듣는 사람을…

  • 부활하신 예수님이 이런 표적을 보이셨네요!

    윌리엄 제임스가“종교체험의 다양성”이라고 하는 책을 썼습니다.그 책 속에서 성숙한 종교적 인격,그걸 가르쳐서‘성자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이걸 네 가지로 표현하는데요,첫째가 세상 일상적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큰 삶을 비전으로 삼고 산다는 겁니다. 일상적인 이해관계,조금 더 벌면 어떻고 못 벌면 어때.잃으면 어떻고 얻으면 어때.오래 살면 어떻고 적게 살면 어때요?그게 중요하질 않아요.보다 넓고 크고 위대한 세상을 바라보며 사는 거죠. 둘째는,절대자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