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뚫고 나가는 새 생명의 능력!

“장애를 뚫고 나가는 새 생명의 능력!”

레나 마리아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고,한쪽 다리가 짧은 장애아이로 태어났습니다.태어난 순간 산부인과 의사와 간호사는 얼마 동안 그 아이를 부모에게 보여주지 않았습니다.얼마 후 더는 숨길 수가 없어 간호사가 다른 곳에 갔다 두었던 아이를 포대에 싸여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로 가져왔습니다.어머니가 포대에 쌓인 아이를 넘겨받아 포대를 젖혔을 때 그 속에 있는 아이는 두 팔이 없었고,한쪽 다리는 다른 다리의 반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레나는 발로 글 쓰는 것을 배웠고,피아노 건반을 누르는 법을 배웠습니다.그뿐만 아니라 세 살 때부터 어머니는 레나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었습니다.그리고 타고난 고운 목소리 때문에 그는 누구보다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그녀는 스웨덴 국왕의 도움으로 국제성서신학교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했습니다.이후 레나는 전 세계를 돌며 대중 앞에서 가스펠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성장 과정에서 때때로 자신의 비참한 몸뚱이를 바라보며 한없이 울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이제 그녀는 하나님은 약하디약한 자신을 들어 사람들에게 부활의 삶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싶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부활의 능력의 하나님께 우리의 고통,절망,슬픔을 없이 해 달라고 간청합니다.십자가가 없는 삶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합니다.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급적이면 오래 장수하며 살기를 원합니다.그것과 더불어 질병,고통,전쟁,죽음 없이 살기를 원합니다.우리의 몸도 흠이 없는 몸으로 보존해 가기를 원합니다.그래서 조그마한 흉터라도 그것을 없애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악을 없애지 않고,그것을 다른 것으로 변형시켜 놓으십니다.그러한 하나님의 방법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서 보게 됩니다.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서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레나 마리아는 인간적인 통념으로 생각할 때 그의 생은 불행 그 자체였습니다.그녀에게 불행 이외에 다른 길이 없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레나 마리아는 장애로 인해 그 삶이 죽지 않았습니다.두 팔이 없고,한쪽 다리가 짧은 레나 마리아의 몸은 이 현실에 그가 갖고 태어난 고통스러운 생입니다.그러나 그러한 절망적인 몸에서 부활의 새 삶을 보게 됩니다.어떻게 그러한 것이 가능할까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어떻게 그러한 몸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고,어떻게 그러한 절망 가운데서 발로 피아노를 배우고,글 쓰는 것,수영을 배울 수 있을까,이 물음은 기술적인 것을 묻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을 가능케 하는 희망의 힘이 무엇이냐입니다.그것이 부활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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