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은 것에 만족하지 말라!

“너무 작은 것에 만족하지 말라!”

사람은 어릴 때 꿈이 크다가 십 대 이후,청년 시절 왜소해지는 거 같습니다.왜 그럴까요?시도하고 실패하고 반복하다 보면,왜소해져서 작은 것에 만족하고 살아버리기 때문입니다.우리도, “내가 왜 작아졌나?”하면서 탄식할 때가 있지는 않습니까?

아브람은75세 부름을 받은 후, 10년 지나 이스마엘 얻고 그것에 만족해버렸습니다.너무 작은 것에 만족하니까 하나님이 그냥 놔두셨습니다.창세기16장과17장 사이에는13년의 공백이 있습니다.작은 것에 만족하고,포기해 버린 세월입니다.

대학 시절,성서 한국과 세계 선교의 꿈을 함께 꾸었던 믿음의 동지들이 대학 졸업을 하고,현실에 안주하는 이들도 생겨났습니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하던 마음이 사라지고,선교를 위해 언어 공부하던 마음 바뀌어‘한국말이나 실수하지 말자’하는 태도로 위축되는 것을 봤습니다. ‘직장을 변화시키자’하던 마음이‘짤리지나 말자’라는 태도로 소극적으로 되는 것을 봤습니다.

악한 마귀는 항상 믿음의 성도들을 좌절시키려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특별히,숫자로 좌절시키려고 합니다. 29살하고, 30살하고 무슨 차이가 있나요?숫자에 불과합니다. 60, 70, 80의 나이,이건 숫자에 불과합니다.마귀는 분명히, 86세의 아브람에게 숫자로 억눌렀을 것입니다. “86세의 나이면 인생 슬슬 정리해야지!하루라도 빨리 젊은 여자 얻어서,후손을 보라!”고 속삭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사는 것이 아름답다!”라고 속삭였을 것입니다.그러나,이건 마귀가 사기 치는 것입니다.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서,세상의 작은 것에 만족하고 있는 아브람을 보고,하나님이 찾아오셔서,하나님 수준으로 보고 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수준으로 보면,숫자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아브람이 마귀에게 속아서 이스마엘로 만족할 때는99세가 끝나는 나이였지만,하나님은99세를 시작하는 나이로 보십니다. 99세도 늦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지요? ‘10년만 젊었어도’ 10년만 젊었으면,대단한 것을 할 것 같지요?그렇지 않습니다.지금이 최상입니다.
하나님은99세의 노인도 젊은이처럼 세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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