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2세 때 최전성기를 맞이했는데,솔로몬 왕 이후 이런 전성기가 없었습니다.그러나,영적으로는 가장 심각한 시기였습니다.한 마디로 믿음의 죽음,믿음의 종말을 맛보는 시기였습니다.

완전히 세상에 취해서,죽어버린 신앙!마치 에스겔 골짜기의 말라비틀어진 뼈들 같은 상황이었습니다.풍요로움의 극치에서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정확히 말하면,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세상일이 다 그런 것 같습니다.배고플 때는 말씀이 잘 들리는데,풍요롭고 배부를 때는 좀처럼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고난받을 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만,평탄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2023년 미국 뉴욕에 사는 우리 세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외적으로는 풍요로웠으나 내적으로는 궁핍했던 시대!말씀에 대한 영적 기갈의 시대였던 여로보암2세 때와 같다는 것입니다.

미국 이민 역사를 봐도,배고프던 시절보다 풍요로워지는 현시대에,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찾아오고 있습니다.영적인 굶주림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관심 두는 것은 경제문제,정치 문제,사회문제,머 건강 문제,노후문제 이런 것들 같지요?겉으로 볼 때는 이런 것에 관심 두는 것 같은데,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영적인 문제입니다.자기들의 굶주림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것뿐입니다.

암8:11절을 보면,“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꼭 지금 시대를 말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여러분!우리의 영적인 현주소를 보십시오.사37:3절을 보시면,“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라고 합니다.무슨 말씀입니까?

아이를 낳아야 하는 당위는 알겠는데,영혼을 살리는 부흥이 있어야 함은 알겠는데,안타깝게도 우리에게는 해산할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몇 주 전에도 말씀드렸지요?어떤 교회는3년 만에 예수 믿지 않은 사람이 한 명 교회를 방문했다고요!

지금의 이민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지 못할 만큼 약해졌다는 것입니다.그래서,다시 기독교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 보려고 합니다.여러분!교회의 기본은 생명을 살리는 능력,기도와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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