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혜사!”라고 주장하는 이단을 경계하라

“내가 보혜사!”라고 주장하는 이단을 경계하라

요14:16절을 보면,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합니다.

성령을 보혜사라고 했습니다.보혜사는 헬라어로“파라클레토스”라고 합니다.그 뜻은”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파라”가“옆”이라는 뜻입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분”이니까,성령을 위로자,변호사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요14:16절에서 가장 주의 깊게 읽어야 하는 구절은“또 다른 보혜사”입니다. “다르다”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헤테로스”라는 단어와“알로스”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헤테로스”는 성질과 본질이 다른 것을 말할 때 썼습니다.영어로는‘디퍼런트’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은 동물과 다르다’라고 할 때,헤테로스를 사용합니다.사람은 결혼하지만,동물은 짝짓기하지요?결혼은 인격적으로 서약하면서 하지만,짝짓기는 본능적으로 하지요?짝짓기 시즌만 되면,고양이들도“야아옹,야아옹”구애를 합니다.그리고,끝나면,모른 척합니다.

사람과 동물이 다르지요?이게“헤테로스”입니다.그러면, “알로스”는 언제 사용했을까요? “알로스”는 성질과 본질이 같은 것을 표현할 때 썼습니다.영어로는‘앤어더’입니다.예를 들면, “이 빵 맛있는데’또 다른’하나 더 주세요”할 때 사용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헤테로스’가 아니라, “알로스”가 쓰였습니다.또 다른 보혜사, “알로스 파라클레토스”.그러니까,성령은 예수님과 본질상,능력상 같은 분인데,예수님과는 또 다른 분이 오신다는 뜻입니다.이 구절을 잘못 해석해서,기독교2천 년 역사 동안 수많은 이단이 나왔습니다.

“또 다른 보혜사가 바로 나다.”이렇게 주장하면서,수많은 이단이 나왔습니다.예를 들면,신천지의 이만희,통일교의 문선명,요즘 피디수첩에서 취재한 제이엠에스 정명석 등 이런 사람들이, “다른 보혜사”가 자기라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미국에서도,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이건 억지 주장입니다.요한복음을 원어 성경과 함께 공부해보면,또 다른 보혜사는“성령’밖에 없습니다.그래서, “또 다른 보혜사”를 자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보면,이단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가짜 보혜사들의 주장에 현혹되지 않으려면,요한복음을 정독하면서,성령의 하시는 일을 공부해보기 바랍니다.가짜 보혜사들은 흉내도 못 할 일들을 성령님은 행하십니다.하는 일들을 보고,진짜와 가짜를 구별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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