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묵상만 하지 말고, 입술로 고백하라

“십자가를 묵상만 하지 말고,입술로 고백하라!”

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내가 못 박았습니다.
요3:16절을 보시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합니다.세상 인구가 몇 명입니까? 80억.무한하신 하나님은 무한대의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무한대 나누기80억 하면 얼마입니까?무한대는 너무 큰 수니까, 80억으로 나누어도 무한대입니다.그러면,무한대 나누기1은 얼마입니까?이것도 무한대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에 나 혼자 있어도,내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예수님을 보내셨을 것이라는 겁니다.내가 죄 가운데 태어나서,죄를 짓고,죄 가운데 죽어서,지옥형벌 받을 것을 다 갚으시려고,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것입니다.내가 죄가 없으면,예수님이 오실 이유가 없었습니다.그러므로,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내가 못 박았습니다.

어느 날 십자가를 바라보는데,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나는 어릴 때부터 교회 생활했고,예배도 잘 드렸고,성경도 많이 읽었고,지금은 목사인데!그러면서요.그런데,이것이 얼마나 큰 교만인지 깨닫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로마서1:29-32를 보면,죄의 목록이 쭉 나오는데요,하나님 앞에서는 살인이나,부모 거역하는 것이나,배약(약속 어기는 것이나)똑같은 죄라고 합니다.그러니, “내가 죄인이구나”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리고,예수님 앞에“주님!저의 죄가 주님을 못 박게 했습니다.제가 잘못했습니다.”고백할 때,치유되고,변화되는 것을 느꼈습니다.영혼에 참 평화가 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난주간을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했는데,묵상한 것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있었습니다. “네가 잘못했지?네가 죄를 지었지?”이 질문에 솔직하게 고백하기를 원하십니다.교회 다니는 많은 분들이,참 부족한 것이 고백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저 중,고등학교 다닐 때,불량 학생들,선생님이 불러서 하시는 말씀이“너 잘못했지?”묻는 것 했습니다.그때,예!제가 잘못했습니다!하는 학생은 변화가 되었는데,끝까지 고집 피우고,고백하지 않은 학생들은 악한 쪽으로 크게 되는 것을 봤습니다.여러분!고백이 중요합니다.
입술의 고백이 중요합니다.주님 앞에서 우리의 입술의 고백이 필요합니다.주님!제가 죄인입니다.제가 잘못했습니다.

여러분!오래 살수록,나이를 먹을수록,천국에서 멀어진다는 것 아십니까?왜냐면,나이 먹으면서,죄만 한 가지씩 늘어나거든요.어릴 때는 부모님 속이는 죄 정도 범할 수 있지요?사춘기 되면,부모와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거나,악한 말을 하거나,속일 수 있습니다.결혼하면,부모에게,남편과 아내에게,거기다 자녀들에게 죄를 범할 수가 있습니다.자녀들은 부모에게 못할 말 막 하고요!,또 부모들은 분을 참지 못해서,자녀들에게 화를 내고,큰소리치고,때리기도 하고요!이게 다 죄라는 것입니다.

우리는요,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과거,현재,또 미래에 지을 죄까지 모두 다 짊어지고,속죄의 죽음을 통해서,값을 지불해 주셨으니까 그렇지,테텔레스타이가 없었다면,살면 살수록 지옥과 가까워지는 인생들입니다.그러니까,예수님 앞에서,겸손히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제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제가 잘못했습니다.”고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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