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아파하는 게 사랑이다!

“오래 아파하는 게 사랑이다!”

사람을 바라볼 때,부자든,가난한 자든,건강한 자든,병든 자든,많이 배운 사람이든,못 배운 사람이든,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도 모르고,이생이 전부인 줄 알고 사는 사람들 보고 아파하는 마음이 있습니까?구원의 길도 모르고,멸망의 길로 가는 사람들을 보면서,아파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죄와 죽음의 권세 아래 종노릇 하다가,지옥에 추락하게 될 사람들을 바라보면서,날마다 아픔을 느끼는 분이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의 이런 사랑을“롱서퍼링(long Suffering)” ‘오래 아파하는 사랑’이라고 합니다.그래서,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하나님의 이런 사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총각 목사 이야기입니다.그 교회 다니는 한 성도의 아버지가 암 투병 중이었다고 합니다.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죽음을 앞둔 상황이었습니다.그 총각 목사는 마음이 아파서,거의 매일 찾아가서 예배드리고,기도하고,돌봐주었다고 합니다.

그 암 환자는 결국 예수님을 영접하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그분의 딸은 예쁘고,신앙 좋은 총각들의 관심을 끄는 자매였는데,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고고함까지 갖춘 자매였다고 합니다.그런데,아버지를 돌봐주고,예수님을 영접까지 시켜주는 그 총각 목사의 모습을 보고,그녀의 마음이 열리게 되었고,지금은 그 목사의 아내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열리지 않는 마음을 여든 힘이 무엇일까요?타인의 고통에 온몸을 던져 동참하는 것입니다.타인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교회에 치유의 사명을 주셨습니다.방황하는 영혼들과 병들어 고통 하는 이들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고,그들의 고통에 동참할 때,그들의 영혼도,마음도,육체도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란 찬양이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지금 신문을 읽고, TV를 보면서,우리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봅니다.그것들 보면서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 있습니까?사회,시스템,정치에서 일어나는 일 중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 있습니까?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이 있습니까?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서 멀어졌다는 뜻입니다.세상을 바라보면서,비판할 일이 아닙니다.비판이 변화를 가져오지 않습니다.우리가 험담하고 트윗하는 것이 아닙니다.마음이 아파서,하나님께 눈물로 탄원해야지요!

어려운 가정들,사회와 민족의 아픔을 품고,눈물로 하나님께 탄원할 때,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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