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바꿔 보면 이해가 된다!

“입장 바꿔서 보면 이해가 된다!”

다리가 없어서 움직이지 못하던 불쌍한 여우가 있었습니다.어떤 크리스천이 며칠 있다가 다시 봤는데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고 합니다.신기해서,숨어서 지켜보니까,호랑이가 먹이를 갖다주고 있었답니다.이것을 본 사람이“나도 먹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하면서 그곳에 누워서 기다리다가 굶어 죽었다고 합니다.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가서 따졌다고 합니다. “하나님,이럴 수가 있습니까?한 마리 여우도 살려주시면서,왜 저는 굶어 죽게 하셨습니까?”그러자 하나님이“왜 너는 여우를 본받으려 하고,호랑이를 본받으려 하지 않았느냐”하셨답니다.

사람들의 편협함은 대부분,자기중심으로 생각하니까 생기게 됩니다. “나도 먹여 주시겠지!내가 이 교회 가면 무슨 도움이 되겠지!”이런 마음 갖고 있으면,작은 불편함에도 서운해지는 것입니다.다리 다친 여우만 생각하지 말고 반대쪽 호랑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다리 다친 여우가 더 행복했을까요?먹을 것 갖다준 호랑이가 더 행복했을까요?

우리가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면,여우가 아니라 호랑이가 보일 것입니다.저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가,다리 다친 여우가 아니라,먹을 것 갖다준 호랑이 입장이 되어서 행동한다면,건강한 교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남이 나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생각하지 말고,은혜받은 내가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생각하는 것이‘성숙’입니다.

여러분!미성숙할 때에는 항상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됩니다.성숙은 언제나 상대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것입니다.우리 말에, “쥐뿔도 알지 못하면서 단정 지어 말하지 말라”는 표현이 있습니다.잘 보면 내가 틀릴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그래서,우리는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볼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정현종 시인이 쓴‘방문객’이란 시가 있습니다.‘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그래서,천성교회에,새로 나온 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어마어마한 일입니다.어떻게 척 보고 알 수 있겠습니까?척 보고 아는 분은 딱 한 분입니다.누구입니까?하나님!

우린 하나님이 아닙니다.그러므로,상대방 입장에 두 번,세 번 설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교회 학교 학생이 교회 목사님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목사님!오 빼기 삼은 얼마예요?”목사님은 답이 너무 쉬우니까, “그거 넌센스 퀴즈니?라고 물었다고 합니다.그러자, “아니에요!오 빼기 삼은 이 쟎아요.이게 무슨 뜻인지 아세요?”

“오해가 있을 때,세 번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면 이해가 된대요!”교회 학교 어린애가 이런 말을 하니까,깜짝 놀랐다고 합니다.교회 학교 어린애는 다시 한번 물었다고 합니다. “목사님 그럼,이 더하기 이는 얼마에요?”목사님 왈: “당연히4지!”어린이 왈: “예,맞아요.이해하고 또 이해하면 사랑할 수 있대요!”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또 한번 놀라면서, “그럼,내가 질문할 테니 알아 맞추어 보거라. “사 더하기 사는 얼마겠니?”그러자, “목사님!팔입니다.”목사님이 뭐라고 했을까요? “맞다!사랑하고 또 사랑하고,팔자가 핀단다!”재밌는 유머죠?그런데,인사이트가 있습니다.우리 천성교회는5-3도 잘하고, 2+2도 잘하고, 4+4도 잘해서,화목한 교회,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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