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과 세속주의를 경계하라!

“이단과 세속주의를 경계하라!”

오늘날 교회와 성도를 무너뜨리는 대표적인2가지가 있습니다.첫째가 이단이고,둘째가 세속주의입니다.

첫째,이단은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교리적으로 혼란을 일으켜서 넘어지게 만듭니다.이단/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이들의 특징은 엄청‘고집이 센 사람’이라는 것입니다.어리석다는 표현보다는,자기 생각을 절대로 굽히지 않으려는 쇠고집이 있다고 하는 게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정상적인 신학교에서 공부한 주변의 사역자(목회자)들이“이단이니 조심하세요!”그러면,안 가면 되는 것 아닙니까?그런데,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둘째,세속주의는 교회와 성도를 세상 가치로 미혹케 합니다.이단은 잘못된 교리를 만들어,성경 진리를 혼란케 하는 것이고,세속주의는 세상 매력으로 호소하는 것입니다.개인적인 생각엔,오늘날 이단보다 세속주의가 더 위협적인 것 같습니다.왜냐하면,세속주의는 합리적이고,사람의 본성에 맞기 때문입니다.세속주의는 인간의 본성을 부추기기 때문입니다.그래서,이단보다 사회 전반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속주의는 심리학,경제학,정신분석학 등 학문으로 포장되어서 세련되게 다가오는데,핵심은“욕망대로 살라”는 것입니다.예를 들면,심리학자 프로이트는“억압”에서“자유”를 주장했습니다.굉장히 고상한 말 같은데,실상은 멋대로,욕망대로 살라는 말과 같습니다.욕망대로 사는 건 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죄를 합리화시키는 것입니다.또한,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슨에 의하면, ‘인간은 의지가 아니라DNA에 의해서 모든 행동이 결정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도킨슨의 주장대로 하면,선과 악의 기준이 사라지고, DNA가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됩니다.그래서,인간은 그저 기계 같은 존재일 뿐이니까,편하게 죄짓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세속주의는 철저히 내 욕망 중심이어서,나의 필요,나의 감정,나의 상황이 중요합니다.하지만,성경은“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이라고 합니까?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즉,예배자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예배자는 하나님의 중심,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목적인데,세속주의자는 반대로,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위해 예배를 소비합니다.예를 들면,세속주의자는 울적하면,기분 돌이키는 예배를 찾아 소비합니다.힘들 때는 힘을 주는 예배를 찾아 소비합니다.위로가 필요할 때는 위로하는 예배를 찾아 소비합니다.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나 중심,하나님 기쁨이 아니라,내 기쁨이 우선입니다.

찬양을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어서,찬양을 불러보라고 하니,자기는 찬양“듣는 것”만 좋아한다고 합니다.찬양은“부르는 것”입니다.내가 부르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입니다.찬양 듣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큰소리로 찬양해 보시기 바랍니다.인도자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크게 찬양해 보세요.예배 감각이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이단방지를 위해 건전한 성경 공부와 하나님 중심의 경건한 예배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Similar Posts

  • 영원인가? 100년인가?

    “영원인가? 100년인가?” 목회하면서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기도 했고,많은 간증을 듣기도 했습니다.80이 넘으신 어느 권사님이40년 목회하고 은퇴하신 자기 담임목사님에게 어느 날 갑자기 전화하셨다고 합니다. “목사님!안녕히 계세요!저 떠나요!”그러고서는,전화가 끊겼다고 합니다.그 목사님이 놀라서,그 권사님의 딸에게 연락해 보니까, “엄마가 조금 전에 천국 가셨어요!”그랬다고 합니다. 여러분!얼마나 멋진 권사님입니까?담임 목사에게 인사하고 천국 가는 모습이 얼마나 당당합니까?영원을 준비하신 삶이죠!제가 새벽에…

  • 나도 아버지처럼 살고 싶어요! (자녀의 고백)

    “나는 아버지처럼 살고 싶어요! (어느 자녀의 고백)” 왕상18장에 나오는 오바댜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전천후 신앙인의 삶을 살았습니다.사람들이 겉으로 볼 때는, ‘오바댜는 현실과 타협하고 믿음을 버린 사람’같이 보일 것입니다. “어떻게 악한 아합왕 밑에서 일하며 살 수 있느냐?”이런 비난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같이 보입니다.그런데,성경은 뭐라고 합니까?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성경에서 믿음의 사람을 보통 표현할 때, “여호와를 경외하는…

  • 내 자녀의 영혼은 안전한가?

    “내 자녀의 영혼은 안전한가?” 우리의 자녀가 아무리 세상적으로 성공한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영혼이 지옥 불에 떨어지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부모는 그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부모의 자녀에 대한 신앙 교육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번제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함께 모리아 산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이삭의 등에는 나뭇짐을 지었습니다.나뭇짐을 지고서 산에 올라갈…

  • 교회 일꾼이 갖추어야 할 자세 1

    “교회 일꾼이 갖추어야 할 자세1” 지금부터2천 년 전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에서 쓰여진“여씨춘추”라는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다양한 분야에 걸쳐 편찬된 것이라 책의 분량이 두꺼운 책인데 우리말로도 번역되어 있습니다.이 책에 보면’팔관육험법(八觀六驗法)’이라 하여 사람을 뽑아 쓸 때는 여덟 가지를 살피라고 하였습니다. 1)잘나갈 때 어떤 사람을 존중하는가? 2)높은 자리에 있을 때 어떤 사람을 쓰는가? 3)부유할 때 어떤 사람을 돌보는가? 4)남의 말을…

  • 배신감에 괴로울 때

    “배신감에 괴로울 때” 시편 150편 중에서, 시편 1, 2편이 서론이고, 시편 3편이 본론의 시작입니다. 시편 본론의 시작이 힘든 인생을 묘사하면서 시작합니다. 이런 거 보면 인생이 힘든 거죠? 고난이 인생이고, 가시밭길이 인생입니다. 시편 3편은 다윗의 시인데, 다윗이 매우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어둠과 침몰과 또 처절하고 절망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뭐로 아는가 하면 1절과 2절 보면 ‘많다’라는 말을…

  •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2세 때 최전성기를 맞이했는데,솔로몬 왕 이후 이런 전성기가 없었습니다.그러나,영적으로는 가장 심각한 시기였습니다.한 마디로 믿음의 죽음,믿음의 종말을 맛보는 시기였습니다. 완전히 세상에 취해서,죽어버린 신앙!마치 에스겔 골짜기의 말라비틀어진 뼈들 같은 상황이었습니다.풍요로움의 극치에서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정확히 말하면,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세상일이 다 그런 것 같습니다.배고플 때는 말씀이 잘 들리는데,풍요롭고 배부를 때는 좀처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