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너를 천국에 들여보내야 하지?”
“내가왜너를천국에들여보내야하지?”
“요1:23가로되나는선지자이사야의말과같이주의길을곧게하라고광야에서외치는자의소리로라하니라“
세례요한에게사람들이와서”당신은누구요?”라고묻자뭐라고대답합니까?“나는괜찮은성도다.나는엄마뱃속에서부터성령충만했다.우리집은제사장가문이다.“이렇게말하지않았습니다.나는소리입니다.말씀이신예수님은소리있기전에이미계셨습니다.나는그말씀을증거하는소리입니다.자신을낮추고있습니다.외치는소리는한번나왔다가사라지죠?요즘에,돼먹지못한목회자들이등장해서자신의이름을드러내고교세를넓히려고합니다.성경을제대로배우지못해서그렇습니다.요한의외침을들어야합니다.주의종들이나,교회일꾼들은꼭기억해야할말씀이라고생각합니다.
베드로도요한과같은자세를취했습니다.행3장에서앉은뱅이를고치자인기가올라갔습니다.자꾸베드로를주목하자뭐라고하지요? “행3:12베드로가이것을보고백성에게말하되이스라엘사람들아이일을왜기이히여기느냐우리개인의권능과경건으로이사람을걷게한것처럼왜우리를주목하느냐”내가한것이아니고예수님의이름을믿자능력이임했다는것입니다.우리가매일매일확인할일이있습니다.천국문앞에서서들어갈차례를기다리고서있는데,예수님이오셔서묻습니다.“내가왜너를천국으로들여보내야하지?묻습니다.뭐라고대답하시겠습니까?제가전도도많이하고,교회봉사도많이하고,선교지에도여러번갔었습니다!!이러시겠습니까?그것같고될까요?
“예수님내팔을잘라보세요.내몸엔예수님의피가흐르고있습니다.내마음을열어보세요.예수님의피가나에게뿌려져있습니다.”이렇게대답하는게맞습니다.예수님의피가저를살렸습니다.예수님의피가능력이었고,예수님의이름이능력임을믿고살다가여기까지왔습니다!이렇게고백하는것외에할말이없어야합니다.
그러므로,이땅의교회가강해지려면요,나는사라지고예수의이름이높임을받아야합니다.교회의능력의원천은예수이름외에없습니다.예를들면,우리교회반주하는김유진자매가대단한바이올리니스트지요?그래서,바이올린독주회를했는데,다일어나손뼉칩니다.그러고서청중들이하는말이”야역시바이올린은스트라디바리우스가최고야!”하면바이올리니스트를욕하는것이죠?교회도마찬가지입니다.야,저교회는주차장이훌륭해,성가대가수준급이야,건물이너무멋있어하면,예수님욕보이는것입니다.교회하면예수이름이먼저떠올라야정상아닙니까?
세례요한의설교는짧고단순했습니다.당신들에게예수님이오셨는데,그분이왜오셨는지아느냐는것입니다.세상죄를지고가는하나님의어린양으로오셨다는것입니다.세상죄를지고가는어린양을붙들어야살수있다는것입니다.오직예수의신앙을갖고사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