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관계들과 아름답게 사는길

“힘든관계들과아름답게사는길”

우리주변에는부담스런사람들이있을수있습니다.우선세상에나가서만나는불신자들과는가치가다르기때문에어울리는것이부담스러울수가있습니다.또는교회안에서도,신앙의칼라가다르기때문에부담스런사람이있을수있습니다.가족간에도,세대차이가나기때문에,생각이달라서부담스러울수있습니다.이때,진리문제가아니라면,주변의많은관계들이꺼끄럽스럽지않게,부드럽게만들수있어야하겠습니다.예수님의십자가는낮아지는것입니다.

어느날기도하는데,마음속에서찬송가311장이떠올랐습니다.“내너를위하여몸버려피흘려,네죄를속하여살길을주었다!”이찬송과함께부활하신예수님이제마음속에말씀하시는것이있었습니다.“내가너를위해십자가를졌다!내가너를구원하려고낮추었는데,넌왜사람들앞에낮아지지않느냐?그러시는것입니다.그러면서,십자가를바라보는데,요즘십자가에없는것이있다는것을알게되었습니다.천성교회본당앞의십자가를보십시오.이십자가에뭐가없습니까?못자국이없습니다.또,못이없습니다.박힌못이없습니다.

못은자신을낮추는것입니다.자기를부인하는것입니다.야곱이형에서와의관계회복을위해서7번절한것이십자가지는것이었습니다.못박히면아프죠? 7번절하려면아플수있습니다.용서할수없는사람을용서할때고통스러울수있습니다.교회봉사하다가이유없는비난받을때고통스러울수있습니다.말도안되는소리를하는데,그것을들어주는것이고통스러울수있습니다.그런데,그거해주어서,생명을살릴수있으면,해야됩니까?안해야됩니까?

성도의사명은십자가에못박혀서생명을살리는일입니다.라이프세이버가성도의목적입니다.마귀가요즘기뻐하는것은,성도들이십자가목걸이해가지고매고다니긴하는데,십자가에못박히는것을싫어하기때문입니다.못박히는것은자존심내려놓는것입니다.자존심꺽고,내가할수있는작은선물하면,한사람을살릴수있습니다.천성가족들은힘든관계가있을때,무조건충돌하지말고,자존심내려놓고,재물쓰면서선물도하고,밥도사주고하면서,우리의노력을통해서주변이아름다와지고,행복해지는삶을살기바랍니다.

Similar Posts

  • 각하! 이대로 지옥 가시겠습니까?

    “각하!이대로 지옥 가시겠습니까?” 담대하게 박정희 대통령을 전도하셨던 육군 대령 노병천 장로님이 저술한‘박정희,마지막 신앙고백’이란 책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1979년7월8일 내가 전라남도 강진에 있는 대대에서 소대장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던 어느 날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다.육군사관학교 생도 생활을 할 때는 가끔 들러 박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었지만 임관 후에는 처음이라 약간 서먹했다. 박 대통령이 문 앞까지 나와서 반갑게 맞아주었다…

  • 어느 교회와 목회자의 증언

    집사님 한분이 새벽기도회에 나와 눈물로 기도하고 있었읍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남편이 점점 못걷게 되어 검진을 받은결과 ‘버거병’ 이라는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는 다리의 모든 핏줄이 막히고 피가 통하지 않아 발가락부터 썩게 되는 병으로 허벅지 까지 퍼지면 양다리를 잘라야 하는 희귀병이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그병에 걸린것이 부끄러워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라 앉힌 뒤 말했습니다. “우선은…

  • 십자가를 묵상만 하지 말고, 입술로 고백하라

    “십자가를 묵상만 하지 말고,입술로 고백하라!” 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내가 못 박았습니다. 요3:16절을 보시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합니다.세상 인구가 몇 명입니까? 80억.무한하신 하나님은 무한대의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무한대 나누기80억 하면 얼마입니까?무한대는 너무 큰 수니까, 80억으로 나누어도 무한대입니다.그러면,무한대 나누기1은 얼마입니까?이것도 무한대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에 나 혼자 있어도,내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예수님을 보내셨을 것이라는 겁니다.내가 죄 가운데…

  • 나로부터 시작되리

    “나로부터 시작되리” 교인 수가 천 명이 넘어가면 대형교회라고 합니다.대형교회 목사들을 보면서,주변에서는‘성공적인 목회’를 했다고 말을 하는데,정작 대형교회의 분위기를 살펴보면,사람이 많이 모여도 교회의 영성에 있어서 행복이라든지,보람이라든지 하는 충만함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작은 교회는 작으니까 가족 같은 분위기,따뜻한 분위기,충만한 영성을 갖고 있을까요?꼭 그렇지도 않습니다.제가 이런 말을 하는 근거는,교회 다니는 성도들의 입술의 열매를 볼 때,교회 영성의 수준이 느껴지기…

  • 울어도 못하네

    “울어도 못하네!” 존스 비치에 청소년들과 놀러 갔다가, 그때 당시엔 수영을 못했는데, 한 남학생 따라 깊은 곳에 들어갔다가 익사할 뻔한 적이 있습니다. 깊은 물에 빠져서 위험에 처해 있을 때, 울면 살 수 있을까요? 울다가 지쳐서 죽습니다. 울어도 못 삽니다. 힘쓰면 살 수 있을까요? 수영을 못하면서, 힘을 쓰면, 더 허우적대다가, 빨리 물속에 가라앉습니다. 힘써도 안 됩니다. 그러면,…

  • 눈을 뜨게 해 준 온두라스 선교

    “눈을 뜨게 해 준 온두라스 선교” 2020년 3월에 뉴욕천성장로교회 2대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서 사역을 시작하면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직면하게 되어서, 교회 살림살이가 녹록지 못하여 파송 선교사님들과 협력 선교사님들, 그리고 학원 선교사님들에게 물질 지원을 예산 세운대로 보내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물질 지원뿐만 아니라, 직접 선교지에 방문해서 위로해 드리고, 격려해 드리는 것도 할 수 없어서, 새벽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