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시작하고 기쁨으로 외친다

​시편 126편은 긴긴 포로생활을 청산하고 꿈에 그리던 고향땅 시온으로 돌아온 남은자의
이야기요 노래다.
이스라엘의 두가지 죄 즉 우상숭배와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한 불의를 행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죄로 믿음가지고 살던 사람들 조차 포로가 되어 바빌론으로 끌려가서 살았다.
거기서도 끝까지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말씀 붙잡고 살았던 사람은 남은자(the remnant)다.
이들 남은자의 포로생활의 특징은 눈물이다.
바빌론 강가에 앉아서 울고 또 울었다.
시온을 바라보며 이들은 울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았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말씀이다.
70년이 지나면 시온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말씀을 이루셨다.
그들이 돌아 올때는 꿈꾸는 자 같았다.
그렇다 그들은 꿈꾸는 자 들이다.
꿈(비젼)은 말씀을 통해서 온다(잠29:18)
그들은 사방이 막힌 상황에서 말씀으로 숨을 쉬며 어두움 속에서도 말씀을 등불로 삼았다.
회복된 그들(돌아온 그들)은 신앙적 성숙함을 가지고 돌아왔다.
공동체를 생각하는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리고 그들은 오고 오는 신앙공동체에 메시지를 던진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기쁨의 노래를 부른다”
이 고백은 남은자들의 생생한 경험적 진리다.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는 분명한 메시지다.
그렇다 주의 병에 눈물을 담는 자는 반드시 회복되고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
주여!
우리에게 주의 병에 담을수 있는 눈물을 허락 하시고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하옵소서.
(Pastor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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