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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Again 학위 운영자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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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venlyvoice.org/bbs/bbsView/49/5557457

​경기중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한 후 4개월만에 고교과정을 통과하고 

서울대 물리학과에 차석으로 입학,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석사과정

없이 박사과정을 6개월만에 통과 24살에 플로리다대 최연소 교수가 되어

학생들보다 나이가 어린 꼬마교수로 불린 분이 있습니다.

학자들 사이에 최고권위의 상징인 한림원 회원과 국제 원자력상 수상했고

국제원자력기구 의장과 과학기술처장을 2번이나 지냈지만 "복음의 대사"가

된것을 최고의 명예로 여기며 살고 있는 그분...

바로 정근모 박사입니다.

그는 신부전증으로 고통당하는 아들에게 신장을 이식해 주었으며 그 

과정에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였습니다.

아들의 병간호에 지친 그에게 하나님은 세미한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작은십자가를 지고 가는 네 아들에게 감사한 적이

있느냐?"

정박사는 하나님을 향해 외쳤습니다.

"아들에게 감사하라뇨?"

"네 아들이 아니었다면 네가 나를 향해 이렇게 기도할수 있었겠느냐?"

정박사는 그때 거듭남을 체험했고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는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하나님의 섭리와

그 깊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는 학문,재물,명예를 다 가졌지만 영혼이 갈급한 사람들과 자녀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되길 간절히 원했고 자녀의 행복을 바라는 이땅의

부모들,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원하는 크리스찬들을 향한 

잠언 같은 목소리를 그의 책 

"나는 위대한 과학자보다 신실한 크리스찬이고 싶다"

에서 들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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