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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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습니다. 열매, 잎들, 가지들, 몸통까지 잘려나갈때 아픔이 어떠했을까요? 자신의 것들이 사라져갈 떄 외롭지 않았을까요? 그럼에도, 자녀를 보면서 행복해하는 존재가 부모입니다. 이런 부모에 대한 그리스도인 자녀들의 잊혀져서는 안될 2가지 책임을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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