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고 여기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장 출근도 당연, 교회 가는 것도 당연, 잘 집이 있는 것도 당연, 학교 가는 것도 당연, 친척들과 모여서 식사하는 것도 당연하다게 생각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역병이 발생한 후에 깨달았습니다. 당연한 것이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졌다는 것을요!!! 고난이 눈을 뜨게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 낯선 세계를 경험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 또한,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도, 우리의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서 이제까지 보지못한 세계를 보게 되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당연의 세계을 깨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